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빈 IV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3에서는 언급만 되며, 장 도돈나와 그의 함대가 주둔하던 기지라고 하는데 시즌 4에서 [[고스트 호]] 대원들이 야빈 IV에 모이면서 본격적으로 등장. 시즌 4 시점에 들어서 본부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설정을 "가장 거대한 반란군 세력이며, 전 은하에서 각종 전투 함선들이 모여들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"는 식의 대화가 주인공들 사이에서 오가는 것으로 보여준다. [[로그 원: 스타워즈 스토리]]에서 반란 연합의 사령부로 등장한다. 위에 있는 사진 중의 맨 아래쪽 사진의 왼쪽을 잘 보면 깨알같이 반란군에 등장한 고스트 호도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[[새로운 희망]]에서 [[죽음의 별|데스스타]]를 탈출한 [[밀레니엄 팔콘]]이 레아 오가나의 안내에 따라 야빈 IV로 이동했고, 팔콘에 부착된 추적 장치 덕분에 [[은하 제국]]에 그 위치가 알려지고 말았다. 제국은 즉각 데스스타를 동원해 반군 기지를 위성째 날려버리기로 했지만, 점프아웃을 했더니 마침 공전 때문에 모행성 야빈 프라임의 뒷면에 들어가버린 상태라 약 30분의 시간 틈이 생겼다. 반군은 [[스카리프 전투]]로 인해 해군의 지휘체계가 마비가 된 상태에도 [[장 도돈나]]의 지휘 아래 [[X-wing]]과 [[Y-wing]]등 30여대의 전투기를 출격시켜 이 짧은 시간을 이용해 기적적으로 데스스타를 파괴한다. 이 전투가 그 유명한 [[야빈 전투]]로 영화 내용은 여기까지. 이후 기지가 발각됨에 따라 야빈 IV에서 철수를 시작하게 되고 이후 [[다스 베이더]]가 이끄는 제국군이 도착하여 반란군은 데이터 센터를 파괴한다. [[은하 내전]] 이후 퇴역한 [[케스 다메론]]과 [[샤라 베이]] 부부가 정착하여 새 집을 마련하고 [[베타인의 임무]]에서 얻은 [[포스 센서티브 나무]]을 심는다. 이후 꽤 많은 사람들이 정착해 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